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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강재승 리드는 네이버 빌링플랫폼개발랩장으로 네이버와 라인의 빌링플랫폼을 개발한 경험이 있으며, 이후 라인에 합류해 2014년 ‘라인 페이’를 론칭했다. 현재 라인 페이 CTO이자 핀테크와 파이낸셜 플랫폼 개발 리드로서, 라인 사용자들에게 투자, 대출, 보험, 자산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결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핀테크 기술 및 서비스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이홍규 대표는 라인과 아이콘(ICON)의 조인트 벤처인 언체인의 초대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으며, 이에 앞서 아이콘(ICON) 프로젝트에서 기술 디렉터를 담당한 바 있다. 언체인은 라인에서 출시될 콘텐츠, 커머스, 소셜, 게임, 암호화폐 거래소 등 다양한 서비스에서 지불 및 보상수단으로 사용될 ‘링크(LINK)’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링크 체인(LINK Chain)’ 플랫폼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이진희 리드는 라인의 블록체인 사업 전문 자회사인 언블락(unblock)에서 라인의 범용 암호화폐인 링크(LINK) 플랫폼 기획 및 토큰 이코노미 설계를 담당하고 있다. 액센츄어, 오라클 등 글로벌 IT기업에서 기술 기획, 소프트웨어 개발 및 IT 컨설팅 업무 등을 수행한 경험이 있다. 실리콘밸리에서 Zoodak을, 한국에서 테이스트로그를 창업한 스타트업 창업자로 활동한 후 라인에 합류했다.
이승진 대표는 국내 정보보안업체인 그레이해쉬(GrayHash)의 대표이사이자 국제 보안 컨퍼런스인 블랙햇(BlackHat), 코드블루(Codeblue), 옵코드(OPCDE)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10여 차례 이상 각종 해킹 대회에서 우승하고, 세계 최고의 해킹 대회인 데프콘 CTF(Capture The Flag)에 6회 이상 본선 진출 자격을 획득한 이력을 갖고 있다. 이외에도 약 5년 간 대한민국 사이버사령부 자문 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으며, 다수의 컴퓨터 보안 기술 관련 컨퍼런스와 해킹 관련 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희우 대표는 라인의 블록체인 사업 전문 자회사인 언블락(unblock)과 블록체인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인 언블락벤처스(unblock ventures)의 초대 대표이사로서, 라인의 범용 암호화폐인 링크(LINK)를 통한 토큰 이코노미 설계를 주도하고 있다. KTB 네트워크, IDG Ventures, 코그니티브 인베스트먼트 등의 벤처캐피탈에서 20여 년간 IT 분야 벤처 투자자로 활동한 바 있으며, ‘쫄지말고 투자하라’, ‘블록체인 세상’ 등 다양한 유튜브 방송을 진행 중이다.
강재승 | 라인 파이낸셜 플러스 테크 리드
이홍규 | 언체인 대표
이진희 | 언블락 링크 플랫폼 리드
이승진 | 그레이해쉬 대표
최재승 | 캐리 프로토콜(스포카) 공동대표
남성필 | 에어블록 프로토콜 대표
정도균 | 오윈 CSO
이희우 | 언블락·언블락벤처스 대표
박수환 | 아이콘 기술이사
박헌영 | AERGO(블로코) CTO
이준섭 | 겜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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